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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헬로우 방가방가 안녕하세요 :D 일을 하면서 애개육아까지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있는 연년생맘 우아미예요 이제 정말 롱패딩을 꺼낼 정도로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제 스스로도 건강 관리에 신경 쓰고 있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 날씨가 추워지면 저는 유난히도 다른 분들보다 전기장판은 물론이고 패딩도 누구보다 빛의 속도로 빠르게 꺼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더군다나 저는 일을 하며 집안일하고 사람딸 둘이랑 개아들 둘까지 키우면서 지내니까 정말 하루가 후딱 지나가요! 이렇게 하루하루 전투적으로 지내고 있는 군인와이프인데 어느 순간 저를 스스로 돌이켜보니 너무 제 자신을 신경을 못 썼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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