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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하지만 막상 가면 별로 볼 것이 없다는 피사. 하지만 볼 것이 없기에 우리 같은 노친네들에게는 좋은 여행 코스. [피사 두오모와 그 뒤로 보이는 사탑] [잔디도 깨끗하게...] [정말 기울어져 있다!!!] [반대쪽에서] [맞은편에 있는 카페 거리 - 이태리인들의 불친절함이란...훗~] [날씨 좋고~] [올라가기 전 줄 서서 기다리면서 바로 밑에서 한 방] [내부 사진] [정상에서 찍은 두오모 - 마치 종이 공작으로 만든 것 같다] [한 장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