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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젖을 줄 부모가 없어 배가 고픈 코마미 는 엄마 대신 분유를 먹여줄 언냐 (네-짱-) 을 찾으며 웁니다. 예전에 GOD 라는 아이돌 ? 그룹 ? 애들이 같은 애기를 데리고 먹고 사는 쇼프로를 본 적이 있었는데 저 상태가 되면 남자는 소용이 없죠. 푹신푹신한 베개와 따뜻한 우유가 절실한 긴급 상황입니다. 지나가던 얼굴은 뚱해 보이지만 사실 귀여운 녀석을 좋아하고 아키하바라 근처에 살고 있는 중2병 매드 사이언티스트 니트 남자친구가 있는 미국 연구소 출신 아이돌 마키세 치하야 씨 (72년생) 를 발견한 코마미가 언냐 - ! 를 외치면서 맛있는 분유 달라고 무모하게 떼쓰며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슬픈 현실.jpg 무모한 시도는 냉정한 현실 앞에서 무너집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