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칸다마츠리 한다는걸 알고 조금 늦게 나갔습니다. 왜냐하면 오전에는 다소 사람이 많기 때문에 붐비기 때문이니까요. 그래서 밑에 시간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집에서 1시 30분에 나갔습니다. 천천히 나가서 아키하바라에 대략 3시 좀 넘어 도착했습니다. 그래도 꽤 열기가 장난 아니더군요. 칸다묘진 올라가는데 사람이 붐벼 죽는줄 알았습니다. 똑딱이를 쓰기 힘들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나머지 사진은 (2)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