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어 처음에는 몰랐는데 볼수록 매력적인 배우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고 그 이후에 출역작은 러브 & 드럭스, 원 데이, 다크 나이트 라이즈 그리고 레미제라블까지 보았다. 레미제라블은 솔직히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 봐서 그런지 감동적이고 그런 거 잘 모르겠던데 앤 해서웨이 나오는 부분은 정말 기억에 남는다. 다시 본다면 앞부분에 앤 해서웨이 부분만 집중해서 보고 싶다. *앤 해서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