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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새만금방조제 => 신시도 월영봉 => 장자도 => 대장도 대장봉 => 선유도(선유봉~망주봉~대봉~솥섬~해수욕장) => 신시도(대각산~몽돌해안) => 군산 => 서울 고군산군도 어디를 가나날씨만 좋다면 빼 놓을곳이 없다마는아마도 선유봉과 대장봉이 최고가 아닐까 싶다 가장 아름다운 바다색깔과 풍광을 마주했다 = 일 정: '20. 5. 1(금) = 날 씨: 완연한 봄 = 코 스: 선유도_선유봉(112m) = 거 리: 약 1.1km, 22분 소요(12:34~12:57), 평균 2.8km/h 장자대교를 건너다 오른쪽에 보이는 선유봉 입구를 잘 찾아야 할텐데.... 지나칠뻔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