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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러브라이브라는게 오늘날 이처럼 된것이 애니메이션때문인데(원래 처음부터 애니로 시작한 것도 아님.) 더이상 애니메이션이 진도가 나가질 않는데 더 유지할수 있겠습니까만. 3학년들이 졸업해서 더이상 스토리의 진도도 나가지 않을텐데 극장판으로 최후로 애니 뽑아내는거 말고 각본을 더 짤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전 딱히 안타깝지 않습니다. 예상된 일이고 이미 올해는 극장판도 나온지 꽤나 되었고 러브라이브 선샤인이 예정된 이상 내년에 뭔일이 일어날진 뻔하지 않겠습니까? 조금은 합리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PS: 10월에서야 러브라이브2기까지 다 봤습니다만, 솔직히 말하면 2기는 1기와 비교하면 각본 최악이네요. 솔직히 왜 저런 전개로 가야하는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PS2: 내가 럽폭도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