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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은 여기서 하시길! (클릭★) 현재 순차적으로 자리가 배정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시간대에는 토요일 좌석은 이미 다 나왔고 일요일도 1회차는 나왔군요. 3회차도 신청했는데 제 건 안 나온 걸 보니 멀었나봅니다. 그래서 과연 어디에 배정되었을까 두근두근 하면서 봤더니만... 대충 이렇습니다. M관...? 실은 동대문 메가박스엔 단 한번도 가본 적이 없다냐- (...) 그래서 이게 괜찮은 곳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일단 L열이 마지막 열이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어떻든간에 이걸로 럽장판을 또 보러 갈 수 있겠습니다. 후후후 그간 맺혀있었던 한을 여기서 풀 수 있게 되었어요... 단 한 번으로는 너무나도 모자른 영화, 어쨌건 팬에게는 이 이상의 선물이 없었습니다. 퍼다 주는 선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