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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깨플 리뷰 정말 오랜만에 쓰는 듯. 그래서 그런지 시리우스가 일간깨플이라고 부르던 걸 요샌 주간깨플이라고 부르고 있다. 사실 연말이 다가오니 회식도 많고 잠도 많고 게으름도 많고 인피니트 애들은 조련이 많고....하.....마지막은 좀 슬프네영. 거기에 요새는 야근마저 늘어서 사실 오늘도 주말출근으로 토요일을 불태웠어영....하....지겹다 야근... 그리고 4화 감상이 전편처럼 재미있게 나오지가 않더라고... 4화는 아무래도 본편 자체가 재밌는 소재들이라 보는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리면서 뒹구느라 감상이 별로 없는듯.. 그리고 김성규 솔로 앨범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아직 패닉에서 벗어나지 못했다....orzllllll 주간아이돌에서 하찮은 노인네로 맨날 구박받더니 무대위에선 왜이리 반짝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