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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소녀의 처분에 관해 결심을 한 듯 하다.그나저나 스테이지 부제 상태가....? 주인공은 자신의 권한으로 소녀의 이야기를 들은 대가로 요금을 받지 않겠다고 한다. 기뻐하는 소녀. 그래 하지마렴. 이 쯤되면 이 기차는 단순한 여행기차가 아니고주인공 또한 단순한 직원이 아님을 느낄 수 있다. 다음 먹이 찾으러 떠나는 주인공 그렇게 소녀와 주인공은 헤어지게 된다. 기차는 목적지를 향해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다. 이제 곧 있으면 종점에 도착 할 예정 종점에 있는 절경을 보고 과연 소녀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수 있을까 생각하는 주인공 옆 칸에 있는 다음 먹잇감에게 가는 주인공 이렇게 제 7호차의 이야기는 끝나는 듯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