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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무슨 인연인 건가? 지난 KPGA LX챔피언십 이후로 다시 한번 갤러리에 가라는 신호인지 집으로 초대권이 떡하고 날라왔다. 분명 신의 장난일 거야~ 하면서 골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갤러리로 출동하는데 웬걸~~~~~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바로 신한동해오픈 갤러리, 특히 갤러리플라자에셔 겪었던 썰을 풀어보고자 한다. 물론 선수들 플레이는 역시나 최고였다. 한동안 안 보였던 정찬민 선수~ 그동안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느라 많이 안 나왔지만 몸 관리 잘 해서 코리아 몬스터의 위엄을 다시 봤으면 좋겠다. 신한동해오픈 개요 신한동해오픈은 9월 7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대회로 올해 39회째를 맞고 있는 역사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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