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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283박 4일간 지냈던 첫번째 숙소! 사실 숙소 이동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이곳에서 쭉 지내고 싶었지만 ㅠ인기 많은 곳이어서 3박이 최선이었당.. 첫 에어비엔비라 두근두근! 시먼딩 역에서 엄청 가깝다>< 미니를 주제로 꾸민 Mini's home 에어비엔비 내 평점도 좋고 후기도 짱짱 하길래 비행기표보다 먼저 예약한.. 숙소 마감임박! 이런거에 약함.. 첨에 호스트 여자인 줄 알았는데.. 젊은 남성키가 주렁주렁 부자인가 보다. 엄청 친절한 호스트여서 다행:)택시타고 왔지만 조금 헤맸는데 마중도 와줌 ㅠ 외국인과의 전화는 언제나 떨린다. 사진과 다른 곳도 많다던데 딱 사진 그대로! 문열고 보이는 샷. 조금 작기는 하다만 아담하니 이뻐서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