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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냄얻입니다 아나 쓰면 쓸수록 내 이름 너무 이상한것같아... 사실 블로그 이름도 그렇고 굉장한 뜻이 담겨 있다구요 한명도 물어보는 사람이 없어.. 흥 아무도 안물어보면 아무한테도 말 안할거임 ....물론 고심해서 만든 이름이라서 안말하곤 못베기겠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방문자 수가 56명이 됬더라구요. 난 덧글 안달려있길래 아무도 안온줄 알았는데하지만 아직이야 난 만족하지 않았어...!!!! 나도 한때 네이버 블로그에선 하루 방문자가 천명이 넘었었던 사람이라구요 물론 그땐 약간의 낚시?가 있었지만...아니 난 그냥 스펀지에 나온 미래를 보는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내 미래의 모습이 럭비공이였다고 말한것 뿐인데다음날 방문자수가 천명이 넘어있었다는 뭐 그런 이야기 그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