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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이웃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연년생 육아하는 우아미가 인사드려요 두 딸을 임신하고 출산한 뒤로부터는 아이들 육아에 시국이 이렇다보니까 정말 피부 관리를 받으러 샵에 가기가 어렵고 꺼려지는 것이 사실인데요!!! 이러다보니 하루가 남다르게 얼굴이 칙칙하고 탄력이 떨어지는걸 느껴요~ 하다못해 양치질을 하다가도 거울을 바라보면 변해가는 제 모습이 너무나 우울하니까 더 푸석해지는 느낌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덩달아서 매일 마스크를 착용하니까 피부가 더 사막처럼 건조해졌어요!!!! 특히나 환절기가 다가오니 더 당겨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무너진 피부를 관리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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