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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뷰스타 우아미가 샤샤샥 왔어요 :) 저번에 친구를 만났는데 요즘따라 야근이 좀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어깨가 무지하게 뭉쳤다고 하더라구요. 흑흑 똑땅해 점점 가면 갈수록 등까지 아픈기분이 든다고 하는데 저도 마찬가지예요. 하루종일 요로코롬 컴퓨터를 하니 이곳저곳 안 쑤시는 곳이 없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친구는 이대로는 아무래도 안 되겠다 생각이 휘리릭 들어서 뭔가 할 수있는 것은 다 해봤지만 시원하게 잘 안풀려서 답답하던 참에 저한테 그 고민을 털어놨더라구요! 그래서 만나는 날에 마사지를 받으러 함께 다녀오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 그래서 저희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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