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03 / Upanga, Dar es Salaam 우팡가는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시내에 있는 부촌이다.높은 아파트와 대사관들이 밀집 되어 있으며또한 본인이 근무했던 국방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그래서 우팡가를 내집처럼 드나들었다.부촌인 만큼 도로도 잘 닦여 있고치안도 나름 안전한 편이다.국방부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축구도 하고 농구도 하고참 저 시절에는 많이도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