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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기 : 오랜만에 엑스타 팀이 값진 우승을 가져왔고, 더불어 3위에 같은 팀 이정우 선수가 올라올 수 있게 해준 팀 스텝과 담당 미케닉인 조원준, 박현빈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에서 타이어를 짧은 시간내에 개발해 만들어주신데 대해 마케팅팀과 연구소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김재현 : 웨이트가 있는 상황에서 나쁘지 않은 결과라 생각하고, 한국타이어가 좋은 상태를 유지해 줬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라 생각한다. 아쉽지만 내일도 경기가 있으니 열심히 노력해보겠다. 이정우 : 짧은 기간동안 타이어 개발에 힘써준 중앙연구소와 마케팅 팀에 감사한다. 담당 미케닉인 현철님이 금요일부터 신경을 많이 써줬다. 예선은 어려웠지만 결승은 마지막까지 힘을 낼 수 있었기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