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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신주쿠의 카페 'phonic:hoop'에 왔습니다. 이쪽은 1층이 언제나 파티가 열릴듯한 귀여운 분위기로 되어있고, 느긋하게 쉴수 있는 소파도 있어서 여자모임 같은 걸로는 안성 맞춤이에요.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걸즈 토크... 같은것도 최고네요 (웃음) 지하층도 있어서 이쪽은 안티크풍이라서 또다른 분위기를 즐길수가 있어요. 친한 사람이나 소중한 사람과 함께온다면, 거리가 한층 줄어들것 같아요. 실은 이곳에는 한번 와본적이 있어서, 다시 한번 와보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좀처럼 오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으로 인해 다시 한번 올수 있게 된게 정말로 기뻐요. 여러분은 '혼자서 카페'를 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혼자서 카페'를 즐기는 방법을 물어보시는 하는 편지를 받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