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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달달했습니다. 예견되있던 아네타이 토요네의 독무대가 펼쳐지는 10화였죠. 스에하라가 전반전에만 아네타이에게 16000점 가량을 던져줬기때문에 4팀의 점수차는 굉장히 근소해졌죠. 리츠선생은 은근히 대장전가면서 4개교의 점수차를 어느정도 균형을 맞춰놓고 가는 편이라죠. (그렇기때문에 대장전에 유독 최다실점자가 많은편.. 물론 아치가편의 시라이토다이는 예외죠) 암튼 오늘은 토요네보고 즐기는 그런 화였습니다. 그와중에도 주인공이다보니 키요스미의 이 두사람은 언제나 러브러브 비중확보. 노도카가 정말 사키앞에서만은 노돗치모드 상시전개인듯(항상 홍조) 그런데 나누는 대화내용이.. 흔한 주인공팀 2인자 : 아 오랜만에 공식전 쳤더니 낯설네 흔한 주인공팀 1인자 : ㅇㅇ 역시 전국이야 간단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