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떻게 되어가고 있대요? 그 야마 뭐라는 사람 입만 털지 말고 뭔가 납득할 만한 결과물을 내야지 말입니다. 무슨 마법소녀가 잔혹한 현실을 판타지로서 깨부순다는데 이런 꿈과 웃음이 넘쳐나는 이야기이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