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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페이데이 2 알레소 하이스트 조금씩 적다가 폴아웃 4 때문에 파토나고 이걸 적고있는거. 그것도 곧 올릴겁니다. 짬날때마다 컴터든 맛폰이든 폴아웃 4 트레일러를 보면서 Hype Train에 탑승하는 본인 꼴을 보니 아주 흡족합니다. 트레일러 공개된 이후로 많은 것들이 달라졌죠. 오늘도 구글에서 Fallout을 검색하면 곧바로 4가 나오는데다 유튜브도 그 꼴은 똑같은데다 분석 동영상들도 넘쳐나죠. 시티즈 발매날마냥 레딧에도 폴아웃 4 스레가 새로 파였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죠. 그리고 그 반응은 존나게 마땅하고요. 이건 폴아웃인데! 2시대 탐리엘에서 삽질을 마치고 다시 돌아왔다. 기대는 변하지 않으니까! All Aboard on the Hype T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