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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그거 한겨레기자가 '별 손해 안본다'라고 썰을 풀어놓았는데.이거 아이스하키에 대해서 쬐끔 알고 있는 내가 봐도 완전 '혹세무민'의 글이다.이러니 '기레기'소리가 나오고 '믿고 거르는 한XX'라는 소리가 나오는거지.(거기다 괴벨스처럼 진실 약간 양념쳐넣고 나머지는 묘한 논리를 쳐넣는 식으로 기사를 써 놨으니 더더욱!) 거기다 그걸 인용해서 '펙트'인양 당당히 쓰면서 정신승리하고 사실왜곡을 하는 사람들도 많구만...와...역시 믿고 거르는 한XX인가? 아이스하키를 비롯해서 몇몇 단체스포츠 종목은 '통짜로 선수 교체 가능'한 종목이 있다. 이 종목들의 특징은 체력소모가 많고(농구나 배구같은 것들...버핏테스트를 생각해보자 점핑하는 종목 존내 체력소모 쎄다) 그로인해 포지션체인지가 흔한데 이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