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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의한 불의의 사고로 양 하지 마비가 된 가면여자 맴버 이카리 토모카(猪狩ともか)가 8월 26일에 도쿄 가면여자 카페에서 열리는 '가면여자 라이브'로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밝혀졌다 . 이카리는 올해 4월 11일 강풍으로 쓰러진 간판의 밑받침에 부상. 양 하지 마비로 진단받아 연예 활동을 포기하지 않을 수없는 상황에 몰려 있었지만,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과 팬들의 성원을 받고 재활에 힘쓰고 있었다. 8월 26일의 이벤트에서는 피날레에 이카리가 등장한다. 또한 당일은 이카리로부터 깜짝 발표도 있다고 한다. 또한 8월 31일, 9월 1일 오사카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프로 야구 공식전 오릭스 버팔로스 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경기의 시구와 장외 스테이지 라이브에도 이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