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자유여행 익청빌딩 보고 트램 타는 감성 코스
요즘 젊은 친구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 또래는 홍콩 여행하면 느껴지는 감성이 있다. 9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홍콩 영화 장면들이 오버랩 되면서 현지 풍경 위로 여러 감정이 교차했다. 90년대, 00년대, 10년대, 20년대... 난 이렇게 4번의 세대가 바뀔 때마다 홍콩 자유여행을 했다. 이렇게 말하고 나니 50, 60대가 인가 싶겠지만, 아직 아닙니다.^^ 몇 년 전부터는 별다른 목적 없이 떠나, 즉흥적인 일정으로 시간을 보내곤 했다. 이런 여행지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는가? 이제 홍콩은 언제 떠나도 몸과 마음이 이끄는 대로 흘러가고 싶은 여행지가 됐다. 그래도 첫 홍콩 여행인 외노자 친구를 생각해서 일정을 고민하면 좋았으련만... 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