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없는도시3 - 3 무너져가는 개념과 그녀의 한숨

11/26/2013 / 펄펄끓는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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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소로 같이 가기로한 아야미의 상처가 심한데사키가 지하상가의 약국이 있는곳을 기억했다 사키: 소독약과 붕대가 있으면 될거야. 너희들은 잠깐 기다려/ 하즈키는 제게 맡기고 다녀오세요 (선택) 지진이 일어나 히이익 무서워해보는 나오키/ 코우사카씨.. 지진 멈췄는데요... 지진에의해 걱정되어 약국으로 가본다 아야미는 놔두고 쉬더라 그나마 넓고 이제 익숙해서 좋군 건너오는중엔 약진에도 말로 겁내는 아야미 애매한 이동에 의한 고생 유도 올라설곳을 위해 이런저런 행동들도 한다 흰색 아야미: 사키씨 무사했군요./ 걱정해줘서 고마워. 그럼 어서 들어가볼까 메인캐릭들만 쉬는구나 약국 화장실 세면대 앞을 확인하면 거울앞에서 느끼하게 머리넘기고 있다 치료 후 나오니 가스가 나오고있다.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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