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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츠자카 토리가 주연을 맡은 니혼TV 계 드라마 '시각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視覚探偵 日暮旅人/22일 스타트, 매주 일요일 22:30~23:25 ※첫회 22:00~)의 거대한 포스터가 도쿄 신주쿠 역 메트로 산책로에 등장했다. 첫 방송부터 22일까지 게재된다. 이것은 '거대한' 시각적 실험 '포스터'라는 것으로, 가로 14.5m×세로 약 2m의 크기로 2면에 걸쳐 출현. 마츠자카가 연기하는 히구라시 타비토가 오감 중 유일하게 남은 시각으로 냄새와 감정 등 모든 것을 파악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스토리 때문에 이에 연관된 장치가 포함되어 있다. 하나는 '거리별로 보인다'라는 '시각적 실험 포스터'. 포스터에는 파란 눈의 물방울 무늬가 무수히 늘어서있어 보는 거리에 따라 사진과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