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무계획 일산해수욕장 4시간동안의 여행기 2

10/22/2012 / numerouno.

Tag Count: 2 / Hit: 0

2 부터 본격 바다. 아이폰의 그 배경화면이 생각나서 찍었는데 한 20장 찍었나.. 근데 이상한 기다란 해초때문에 망함. 이게 제일 잘나왔다. 그 해초를 어떤 꼬마가 들고 휘두르면서 장난치더라. 열심히 아파트 짓는것 같더라. 그리고 생각보다 횟집은 하나밖에 없고 레스토랑이나 카페가 더 많은데 나이 많은사람은 모르겠지만 난 이런게 더 좋더라. 근데 프렌차이즈 보단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만.. 다 엔제리너스 카페베네 할리스 투썸 탐탐.... 100년 전통 이태리장인 카페? 그런거 있던데 거긴 뭔가 접근할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대서 못들어갔다. (결국 테라스파크 돌아가서 스벅 감.) 이 사진을 클리앙에 올렸더니 어디일까요? 대세가 생겨났으며 두번째 댓글만에 어딘지 맞

775321d5-7e43-5e5f-87ee-1aa56b1a62c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