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이 진앤딩 (???) 나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버린 저는 이제서야 이걸 보왔습니다. 수위는 역시 투 러브 시리즈 답게 엄청났습니다. 이것이 OVA라는 녀석의 힘인가봅니다. 그래서 감상평은........ "결국에는 하렘으로 가니깐 코테가와의 꿈은....................묵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