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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사람들, 하루에 네 끼를 먹는다고 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야식....그래서 야시장이 여기저기 많이 있다고 하네요. 그중에서 저희가 찾아간 곳은 용산사라는 역사 깊은 사찰, 바로 옆에 있는 화시지에 야지장입니다. <?-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제 생각입니다만, 아마도, 여행사에서 용산사와 야시장을 함께 둘러보기 위해 이곳을 여행코스에 넣은 것 같습니다. 용산사는 반드시 가 봐야하는 코스이고...가까운 곳에 야시장도 있으니 1석2조겠죠? 다시 야시장 얘기로 돌아가서, 대만 사람들도 집에서 밥을 해먹기 보다는 밖에서 사먹는 것을 선호한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한 가족이 다 모여서 식사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