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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정저지와 [井底之蛙] [井:우물 정/底:바닥 저/之:어조사 지/蛙:개구리 와] 우물 밑의 개구리. 소견이나 견문이 몹시 좁은 것. 정저지와 [井底之蛙] [井:우물 정/底:바닥 저/之:어조사 지/蛙:개구리 와] 우물 밑의 개구리. 소견이나 견문이 몹시 좁은 것. [속담] 우물 안 개구리 [유사어] 蜀犬吠日(촉견폐일)--촉나라의 개가 해를 보고 짖는다(촉나라는 산이 높고 안개가 짙어 해를 보기가 어려웠음) 越犬吠雪(월견폐설)--월나라의 개가 눈을 보고 짖는다(월나라에는 눈이 거의 오지 않음). 尺澤之鯢(척택지예)--작은 못 속의 암고래. 식견이 매우 좁은 사람 以管窺天(이관규천)--대롱으로 하늘보기 遼東豕(요동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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