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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가량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그동안 판매하는 옷들만 입고 살아왔는데 아무래도 대부분 저가의 제품이다 보니까 보온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이 생기더라고요. 이제 나이도 어느 정도 있고 몇 년이 지나도 계속해서 꺼내 입을 수 있는 제대로 된 다운 제품을 구매하고자 고르게 된 게 노스페이스 숏패딩 눕시 1996 사이즈 NJ1DQ55AA 매장 가서 여러 개 입어보고 구매한 경험담입니다.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한 고등학교 시절에 등골 브레이커라는 말을 탄생 시켰을 만큼 비싼 가격으로 많은 부모님들에게 부담을 주었던 그 브랜드로 그 시절 폭풍적인 인기를 끌고 10년간 사라졌지만 올해 다시 이상하리만큼 엄청난 돌풍을 이끌고 있더라고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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