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9982호의 모에모에함에 빠져서 엑레기년! 하고있을때저는 오랜만에 오카모토 노부히코씨의 약빤 연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으힠으힠 하는 웃음소리는 지금 들어도 매력적?이랄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 드네요 이제는 성게머리 만나서 쳐맞고 샤우팅만 하면 완벽해지겠군요얼른얼른 쳐맞고 뻗어버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