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확한 말, 세련된 말, 배려의 말_강성곤/이크종
강성곤 저/이크종 그림 몇 권의 책을 쓰면서 내가 틀린 맞춤법, 비문, 외래어 등을 얼마나 많이 쓰는지 알게 되었다. 초고를 보낼 때 몇 번을 고치고 맞춤법 검사까지 해서 보내지만, 편집장의 손을 거친 원고를 받아보면 늘 빨간 줄 투성이었다. 블로그에 글을 쓸 때 맞춤법 검사를 거치지만 매번 같은 것을 틀리는 것도 신기했다. 이 책을 보면서 맞춤법에 다시 한번 좌절하고 말았다(몇 번 더 읽어야 할 듯). 여전히 내가 실수 혹은 모르고 쓰는 말이 많았던 거다. 한국어는 한국인인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어려웠다. 우리말+한자+일본어+외래어가 섞인 데다가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왜 그리 복잡한지. 그래도 몇 가지는 제대로 쓰고 있어서 다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