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이 지적을 한거 같은데 지난 주말 3연전도 그랬고 항상 스코어링 포지션 상황만 되면 내야수도 아니고 외야수들이 전진수비 하다가 불벼락 맞는 상황을 올시즌 본 블로거가 본거만 해도 5개 정도다. 이게 감독 지시인지 아님 수비코치의 제안에 감독이 지시 내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끝내기 위기가 아닌 이상은 외야수들의 전진수비는 좀 지양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