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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쑤멘요새에서 강 구경하려 했는데 뭔가 하고 있다.그런데, 주제를 모르겠다. 흠... 어디서 본 사람인데...간만에 걸어보는 람부뜨리 거리. 많이 변했다.이때만 해도 동대문이 사라졌나 했었는데 옆으로 이사를 갔다.해가 지면 맥주, 레스토랑, 노점상, 마사지로 거리가 채워진다.카오산로드 입구쪽에 환전차량도 보인다.카오산로드. 예전하고 그대로인듯 조금씩 달라졌다.유럽인이 대다수인건 여전하다.다만, 중국인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7년전에는 대만인 아주 조금 보였었는데...케밥도 생겼다.치킨케밥이다. 치앙마이에서 즐겨 먹던 로띠도 여기 생겼다.7년전에 갈비탕 비슷한거 있다는 얘기에 먹었던 나이쏘이.역시 문을 일찍 닫는다.노점상의 가격이 이 정도인듯 하다.30~35밧...7년전에 20~25밧에서 10밧 정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