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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이웃님들 반갑습니다 :) 연년생 두 딸을 육아하는 우아미예요!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는 아이들이 벌써 28개월, 14개월이 되었답니다 정말 작년 이맘때는 둘째 서현이가 백일도 안 되었다 보니 꼬꼬마들을 도대체 언제 키우나 싶었는데요!!!! 이제 둘 다 좀 컸다고 둘이서 정말 박터지게 싸우는 모습과 이리저리 같이 뛰어다니면서 장난치며 노는 모습 보면 많이 성장했구나!!! 싶고 둘 낳길 정말 잘했다~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요즘이랍니다. 히히 :) 두 아이 모두 체중과 키가 평균보다 높아서 이웃분들이 보시면 아이들의 개월 수보다 훨씬 높게 부르시는 분이 대다수이고 첫째는 키가 크고 둘째는 짧지만 몸무게가 은근 나가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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