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 2페이지인지라 링크가 조금 바뀐거같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라?) ■복선은 모두 회수! 세계를 통채로 그려낸 스탭들――스토리나 세계관은 순조롭게 정해졌나요? 아니면 다른 후보가 있었나요? 순조롭게 진행된 편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맨 처음부터 있던 게 "별과 유적이 내려온다"는 한 구절에서 모든 세계관이 생겨났거든요. 기존 『궤적』시리즈에서 별을 모티브로 한 적이 없었기에 이번에는 이렇게 해보고 싶었습니다. 별은 무수히 빛나는 무수한 점이잖아요. 거기서 "나유타1(무한에 가까울 정도로 큰 수의 단위)"란 타이틀이 나왔습니다. 초기 회의에서 "우리 섬에 별과 유적이 내려온다"는 캐치프레이즈가 정해져서, 거기서부터 살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이란 키워드도 있었네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