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것은 재미를 위한 개인적인 의견임을 미리 밝힙니다 ※'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 3화 中 바로 이 장면! 해수는 지금 자기도 모르게 8황자에게 목덜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하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덕분에 '월요일 넘나 시른 것'이라는 말은 한동안 안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 잘하는 줄은 알았지만 사극 톤으로 말할때마다 내 귀가 녹는구나 녹아.해수의 아이같은 매력이 자상한 8황자랑 더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아마 해수도 4황자든 8황자든 각성하고 나면 더 이상 천진난만하게 안 굴거 아냐지금 아이같을 때 많이 봐두어야지ㅠㅠㅠㅠ 곧 슬퍼질 텐데 어쨌든, 이 장면을 보자마자 나는 응사의 장면들이 마구마구 생각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