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GJ부의 힘에 의한 상하관계....... 이번 화도 부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썸씽이 있었습니다. (쿄로군은 다양하게 사랑받고 있었습니다.) 시온 양은 생각 외로 부끄럼이 많은 캐릭터였고 말입니다. 그래서 감상평은.. "평범하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