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S 공개 1/ 데몬즈 키친 처음엔 그냥 지나가는 흔한 게임일줄 알았는데 듣다보니 캐러가 괜찮아보임, 소재는 음식의 모에화. 저걸로 벌어먹을 생각을 했나 살짝 어이없을 정도로, 잘 다루면 확장성이 정말 높아보임.신작 발표 마지막 부스로 둔 것도 그렇고 다른 게임들은 PD나 사장나와서 입으로만 설명하고 시스템설명에 치중할때 사카키바라 유이 불러서 열창한 것도 그렇고, 나름 dmm의 기대가 보이는 부분. 정작 게임 방식 설명에 투자한 시간이 적은 것은 아쉬운 부분. 아무도 dmm에 쩌는 게임성을 기대하진 않을테니 적당히 괜찮게만 만들어도 충분히 간판급이 될 수 있을 듯. 릴리즈는 올 말. 2/ 38M 캐릭터 디자인이 미사키 쿠레히토.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배경은 약간 미래, 릴리즈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