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대 맛집 <두무치역 우동꼬치>
영일대 해수욕장 도로 쪽 건너편에 위치한 가게다. 1,2차를 마치고 얼큰한 우동으로 속풀이 해장으로 왔지만 겸사겸사 3차로 땡긴 곳이다. 운영 시간은 저녁 6시 ~ 새벽 1시까지 매주 일요일은 휴무 내부 공간은 크지 않다. 테이블 4개 정도 있었던가. '두무치'은 '두호동'의 옛 명칭이라고 한다. 영일대 해수욕장 권역의 절반은 항구동, 절반은 두호동이다. '역'이라고 하는데 내외부 인테리어에서 간이역스러운 요소는 없어 보인다. 술 먹으러 돌아다니면서 중간에 잠시 들렀다가 가라는 뜻이면 기똥찬 네이밍 아이디어다. 주메뉴는 단출하다. 우동, 닭꼬치, 튀김만두 딱 3가지 밖에 없다. 그래서 셋 다 주문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