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문광부 장관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게임업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논하며 NC의 대표이사 김택진씨가 이와같이 발언함.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게임에 너무 과도한 사행성 아이템을 파는 것은 문제가 있다" "헤헤헤... 하지만 우리 블소는 미성년자 이용불가 게임이라 상관 없다능..." 게임밸리 도배해서 죄송함다. 하지만 이건 꼭 올려야 할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