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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위 문제로 링크만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Cristia입니다.얼마나 해야 노옵션 런을 성공시키나 했더니, 오늘 드디어 성공시키네요.오늘은 다행히도 생각보다 초반에 그렇게 크게 속을 썩이진 않았습니다.다만, 후반부는 역시 아직 익숙치 않아서 결국 이번 런에서만 컨티뉴를 4번이나 하고 마네요.뭐, 그 중 1번은 독뱀한테 맞아서 중독 걸리는 바람에 일단 빠른 사망 가는 게 낫겠다 싶어서 한 거지만요.그 외에도, 이번 런을 거치고 나서 새로 익히게 된 전략도 여럿 있습니다. 근데, 그래 놓고도 25분대 초반이라니, 생각보다 빠르게 끝나네요.지체한 시간 계산해 보면서 제대로 저울질해 봐야 겠지만, 숙련된 분들은 20분 컷도 할 지도..? 아, Any% w/o Options에 대해 한 번 더 짚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