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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쓰고 있는 파티 전에는 헤클횽 + 랜토리에 서브 캐토리 라이더 등등등.... 을 쓰다가 캐마모가 나오고 각시수련 님이 팁을 전수해주시기도 했고 해서 적당히 캐마모를 30렙 정도까지 키워서 쓰고 있는데 전에 쓰던 헤클+랜토리 팟보다 더 수월하게 던전 클리어가 되는 느낌이네요(...) 이전 파티는 보구의 ㅂ도 보기 힘들고 그냥 버스트빨 + 공격력 업 스킬로 난도질 하는 그런 파티였던지라 커멘드 카드가 말리거나 버서커가 먼저 죽어버리거나 하면 꽤 힘들어지는 파티였는데 지금 파티는 시원시원하게 써는 맛은 부족해도 뭔가 안정적으로 클리어가 되는 그런 느낌.. 특히 캐마모의 레벨이 30인데다 이벤트 예장을 끼고 있는 지금도 이정도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건 나중에 영기 시켜서 레벨업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