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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만의 극장이더냐.하지만 본 삼부작을 생각한 기대감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어보인다.일단 큰 줄기의 이야기자체가 좀 진부하다.2016년 아직도 자유와 통제에 대한 이야기라니.딥드림에 암세포라... 음. 그래도 영화의 미덕이라면 역시 맷데이먼이지.나이는 먹었지만 콤펙트하고 임펙트있게 몸쓰는 액션은 여전하더라 본 삼부작 이후 본을 따라한 영화들이 너무 많았나보다.본삼부작의 엣지를 여기서 찾기엔 다른데서 너무 많이 본 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도 본레거시# 보다는 만배정도 나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