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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언제나 인사드리는 못난제독입니다. 이제 몇 분만 있으면 2016년 병ㅅ... 아, 丙申年(병신년)이 다가오는데, 이제 칸코레라는 것을 접해본지 대략 50일이 지난 시점입니다. 그동안 많은 일도 있었지만, 내년에는 더욱더 활발히 움직이는 제독이 되어야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2016년 칸코레 목표를 세워봤습니다. 1. 새해 첫 날 대형암건조 이건 그 전의 포스팅에서도 말했듯이 새해 첫날, 2016년 1월 1일 오전 0시 0분에 4/6/6/2에 개발자재 1개로 대형암을 도전해보겠습니다. 사실 이 레시피로는 처음입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새해 첫날에 호텔이라던가, 대봉이라던가, 시오이라던가, 재상님이라던가, 혹은 학자매 같은 함선은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냥 도전하는 거죠.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