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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틴 콜라겐 미라클 헤어 트리트먼트사진, 글/나나요즘 내가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은 내 몸에 건강인 것 같다. 시국도 그렇거니와 나이를 들면서 구석구석 영양이 다 빠져나가는 기분이랄까. 피부는 물론 체력도 챙겨야 하고, 스트레스에 예민한 내 모발에도 영양을 듬뿍 줘야하고, 혼자서 밖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집에서 케어를 하는쪽으로 관심이 많이 생기기도 한다.허리까지 오는 까만생머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짧은 머리카락 길이는 아니기 때문에 손질을 자주 해주면 좋겠지만 그것도 여유롭지 않으니 윤기가 빠지지 않게 집에서 트리트먼트를 사용해주고 있다. 덕분에 웨이브의 컬을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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