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헷~♥ 난 한 마리의 양이에요. 메에~ 방금 털을 깍아서 조금 춥지만 참아볼래요. 꺄아~ 갑자기 나타난 내 이름을 묻는다면 안녕하신가 내 이름은 힘세고 강한 늑대 불건전한 양이 한 마리 있다길래 잡아먹으러 왔다네. 코토우라양 이런 장르 맞죠?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