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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군요↘ 심심해서 ip 로 사둔 타릭을 들고 오랫만에 서폿을 내려갔으나 이즈가 트위치 상대로 급성 설사. 파트너가 사망하면 할게 없는 BDSM 의 특성상 같이 간 타릭도 동반 설사. 당연히 아군은 욕하고 상대는 도발하지만 타릭은 굴하지 않아 울지 않아 영롱하게 템을 맞추고 상대인 이즈는 혼자두고 취향은 아니지만 해골바가지와 여자와 몽마 사이에서 비비적비비적. 영롱↗한 딜도를 던지고 우훗한 탈의로 아군을 도와주고 커다란 망치로 찰지게 엉덩이를 때려 기운나게 해주니 억제기 3개 터지고 쌍둥이 탑 하나 터진 상태에서 이기도 하는군요. 타↗릭↘은 정♂말♂ 멋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