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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프 인플루언서 더블보기입니다. 최근 들어 기온이 올라가면서 본격적인 여름 시즌에 진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최고 기온 28도를 오랜만에 경험했는데, 이번 여름은 작년보다 기온이 올라간다고 하니 미리 여름 시즌을 대비하는 게 좋을듯합니다. 전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혹서기 골프장 라운딩을 두려워하는 편인데, 본의 아니게 1년 중 골프를 가장 많이 즐기게 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겨울에는 골프를 치지 못하다 보니 길게 봐도 3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8개월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데, 혹서기로 불리는 한여름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골프를 칠 수 있는 날이 반년도 되지 않는 셈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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